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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풍물시장

이야기가 있는 물건들

 

 

 


문을 열면, 오래된 나무 향과 쇠붙이의 묵직한 냄새가 섞여
과거의 숨결이 천천히 스며듭니다.
누군가의 손때가 묻은 물건들..
색이 바랜 간판 하나에도
이야기가 깃들어 있어요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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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
2025-10-29 17:03
조회
139